인테리어 직군에 관하여...
하는일 : 사무or 현장
디자인/설계/시공감리
졸업 -> 자격증 -> 운전 -> 거기다 체력 ->악발이, 위기관리능력?
회사규모 : 10인 이하가 많아서 20인 이상의 되는 규모의 인테리어 회사라면 자리잡은 기업
결과물에대한 성취감이 중요하다면 대표님 한분의 작품만 믿고 가시면됩니다.
포트폴리오 - 하고자하는 이미지가 정확하다면, 그 이미지와 걸맞는 회사를 고를것 ( 페이보다 앞으로 경력에 중요)
큰기업은 한가지만 숙련될 확률이 있고,
작은 기업은 파악이 잘되는 편이나 명확하지 않을경우 힘들 수 있다.
회사 포트폴리오나 거래처를 보고 나의 포트폴리오가 될 것을 그려보고 결정.
현장 시공부터 시작하면 물론 몸이 많이 힘들겠지만 배우는것 많고
장점 : 혼자 디자인잡고 도면 대충쳐서 현장가서 공사진행 할 수 있다
단점: 설계 3년한 사람보다 도면 정확히 못치고 시공 3년 한사람보다 디테일, 현장 모른다.
설계부터 시작한다고하면, 설계 어느정도 하고 본인이 그린도면 가지고 현장가면 어떻게든 쳐냅니다.
비젼.
10년경력 가졌을 땐 현장이 1개가 아니라 여러개 돌리니까 수익이 좋고,
그래서 10년정도하면 보통 그냥 나가서 본인이 사업자 차릴거 아니면 관리자
설계만 프로그램 잘해서 회사 월급, 또는 프리로 일해서도 인정받고 돈 많이 법니다.
돈 / 거리 / 회사비젼 / 수행역할수위(레벨) / 일하다보면 사람...
다섯개중에 우선순위가 충족되는지를 비교,
이직할 때 직전월급 20% 이상은 안올려주는 경우가 많아서, 고려점.
ps. 도망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