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디자인이란 대체 어디서 어디까지일까?

그래픽 디자인이란 대체 어디서 어디까지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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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 디자인(영어: graphic design)은 특정 메시지 (혹은 콘텐츠)와 이를 전달하려는 대상자에게 걸맞은 매체 (인쇄물, 웹사이트, 동영상 등)를 선택하여 표현 또는 제작하는 창의적인 과정이며 주로 의뢰인의 프로젝트를 디자이너가 (선택한 매체에 따라 제 3의 전문가를 동원하여) 완성하는 관계로 성립된다.

'그래픽 디자인'이라는 용어는 더 넓게는 여러 시각 디자인 (visual communication)에 종사하는 예술적 혹은 전문적 활동과 연구영역을 지시할 때 쓰이며,

그래픽 디자인 영역을 통틀어서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communication design)'이라고도 지칭한다.

특정 아이디어나 메시지를 시각적으로 묘사하기 위하여 언어, 기호, 그림 등의 조합을 사용하는 다양한 디자인 방법론 중에는 타이포그래피, 시각 예술 (visual arts), 그리고 레이아웃 (page layout) 등이 있는데, 이러한 커뮤니케이션 작업 과정과 더불어 그 디자인의 최종결과물 자체 또한 그래픽 디자인이라 일컫는다.

그래픽 디자인이 가장 널리 사용되는 분야로는

- 아이덴티티 (identity) 디자인 (로고디자인, 브랜드 이미지 통일화 작업 등),

-  웹 디자인,

- 인쇄물 (잡지, 신문, 책 등),

- 광고와 

- 포장 디자인 (product packaging) 등이 있다.

https://ko.wikipedia.org/wiki/%EA%B7%B8%EB%9E%98%ED%94%BD_%EB%94%94%EC%9E%90%EC%9D%B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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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말하는 분야에는 분명 기술이 필요하다. 

여러 갈래로 나누어진 범위나 부문. 영역... -> 어떻게 아래는 나뉘어지게 되었을까?

- 아이덴티티 (identity) 디자인 (로고디자인, 브랜드 이미지 통일화 작업 등),

-  웹 디자인,

- 인쇄물 (잡지, 신문, 책 등),

- 광고와 

- 포장 디자인 (product packaging) 등이 있다.

웹디자인은 웹 서버 기반 구조를 이해하고 현실화 하는 부분이 필요하겠고,
인쇄물역시 편집기술과 시장상황을 알아야 가능하겠으며 대량편집이라는데 또 특징이 있을 수 있다. 

광고는 핵심을 고객에게 어필하는 컨텐츠와, 영상물이 될수도 있는 기획력또한 필요하다.

비슷비슷한 자질이기도하고 다른 숙련도를 요하기도한다. 

이모두 컴퓨터를 사용하는데 "컴퓨터 그래픽 디자이너"라 하니 또다른 직업군이 펼처진다. 

 

• 컴퓨터그래픽디자이너는 컴퓨터를 이용하여 광고, 영화, 드라마, 애니메이션에 사용되는 특수 효과 등 입체 영상이나 도형, 공간, 자막, 그림 등을 설계하고 표현하는 일을 담당한다. 인터넷 홈페이지상의 여러 가지 이미지를 고안하여 제작하며, 제작된 이미지를 인터넷 화면상에 올린다.
• 방송, 영화 또는 게임 시나리오 작가들이 구상한 내용 즉, 입체 영상이나 특수 효과, 자막, 그림 등을 컴퓨터 그래픽을 사용하여 영상 속에 표현한다.
• 입직 및 취업방법
  - 공채나 특채 또는 개인적 소개를 통해 영화제작사, 방송국, 광고대행사, 컴퓨터 전문 업체, 애니메이션 제작업체, 게임 개발업체, 인쇄관련업체, 디자인 및 건축 관련 업체 등에 채용될 수 있다.

 

이 많은 프로젝트를 디자이너라는 직업으로 앉아있는나에게 

손이 급할때마다 조금 조금씩 요청이 들어오는일이, 

팩스하나보내줘, 택배하나 보내줘와 같은 일일까 ...

분명 가벼운업무도있지만, 어느정도 시간을 할애해서 마무리해야하는지

아무도 조율해주지 않고 업무역할을 찾아가는 것이 보통의 상황...

이거한번해볼까? 일주일에 한번씩은 3시간을 할애하는데, 그것이 일반적으로 더 불필요하게 수정되는상황.  

군대가면 미대나왔으니 지도를 그리라고 하지 않던가 ㅋ 그렇게 2년 지도를 그리고있는거다. 

사무직과 우리는 머가 다르고, 어디까지 소화해야 잘하는 것일까 포트폴리오에 대한 고민이 깊다. 

 

 

아래 다양한 디자이너 직업중, 

하나만 잘해도 직업은 있고 갈곳이 생긴다. 

한분야에 탑이되어야 내몸값을 굽히지 않고 즐거이 일을 할 수 가 있다. 

그정한 한가지 외에는 다 잡무라는 이야기다. 

물론 이런 저런일을 하다가 더 실력과 시야가 넓어질 수 는 있겠지만, 

한가지는 잘한다고 말할수 있어야 하지 않을까, 

하다보니 이 일까지 하고 있더라. 웃픈이야기다. ;

https://artistyang83.tistory.com/1027

디자이너 직업의 종류

https://books.webactually.com/design-is-a-job/

짧게드는 생각은,,

나의 결과물을 그리는 것은 자신감이다. 

최종 클라이언트를 만족시키는것이 프로다. 

자신감과 + 프로가 되어야 한다. 

고객은 항해하다 길을잃은 모험가다. 

그에게 최선의 해답을주어 보물섬을 찾게 만들어줄 것. 

 

한번 읽어보고싶은 책이다. 검색하다보았는데 아직 내용은 모름. 

《디자이너, 직업을 말하다》 | 디자이너가 갖추어야 할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의 모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