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딩홍보

스타벅스의 경영

Deanna 2020. 1. 31.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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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inspire and nurture the Human spirit one person, one cup, and one neighborhood at a time _ starbucks coffee

 

스타벅스는 슐츠 회장이 가능성 있는 사업 아이템을 알아보고 인수한 후 전세계적인 프랜차이즈로 키운 사례에 해당한다. 초기에 스타벅은 원두만 파는 회사였다. 누구나 손쉽게 고품질 커피를 마실 수 있게 하겠다는 초기의 스타벅스의 목표에 공감했고 당시 슐츠는 마케팅이사였다. 슐츠 회장은 이탈리아 카페에서 영감을 받아, 스타벅스가 원두만 판매하는 업체가 아닌 커피와 공간을 함께 판매하는 업체로 거듭나야한다고 본격적으로 새로운 사업의 기틀을 마련한다.

스타벅스가 흔들릴떼 슐츠회장은 은퇴한상태였으나 현직으로 복귀하여 품질의 고급화를 유지했다. 디지털 시대에 맞춘 서비스를 도입하며 '마이 스타벅스 아이디어'라는 홈페이지를 열고 고객들의 제안과 불만을 수집한 후 이를 통해 스타벅스의 문제점을 하나씩 개선했다.

고품질 커피를 제공하고 고객 충성도(로열티)를 높인다는 슐츠 회장의 처방을 통해 위기의 스타벅스는 다시 반등하는데 성공했다. 

 

스타벅스 리저브 매장으로 사용자 취향에 맞게 제공하는 고급 커피라는 영역에까지 진출했다.

스타벅스라는 브랜드가 유행을 이끄는 '트렌드세터'가 될 수 있도록 주요 고객층을 유행에 민감한 고임금 여성 근로자로 설정했다. 

최신 IT 기술 도입을 통한 사용자 경험 혁신을 하였으면서도 고객 중심의 '아날로그 감성'은 결코 잊지 않고 있다. 진동벨 대신 고객의 이름이나 별명을 직접 불러주어 고객을 하나하나 챙기고 있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하였다.

 

슐츠 회장의 경영철학은 인간중심의 경영이다. 이것을 토대로 고객보다 직원을 챙기고, 고객만족을 추구한다. 위기상황에도 인간중심의 경영철학으로 위기를 극복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http://it.donga.com/27839/

위에서 발췌한 요약

참조 : 글 / IT동아 강일용(zero@itdonga.com)

 

스타벅스 코리아는 신세계 계열사 이마트 + 스타벅스의 합작회사이다.

부동산은 선택과 집중이라는 키워드에 걸맞는다. 스타벅스는 입점시 사람들의 눈에 잘띄는 가시성과 인지성이 높은건물을 선호하는 '메인 스트리트 직영점' 방식을 선호한다. 직원교육에 Just Say Yes라는 고객 응대 메뉴얼이 있으며 최대한 고객만족할 수 있도록 응대한다.

 

 

내 머릿속에서는, 스타벅스는 편안한 공간이다. 그 공간은 내게 어느 정도 괜찮은 커피를 제공해주고, 노트북을 충전할 수 있도록 콘센트를 제공하며, 무료 인터넷도 제공한다. 또 다른 약속이 하나 더 있다. - 커피가 내 취향에 맞지 않더라도, 바리스타가 초조해하거나 발작을 일으키지도 않는다. 내가 그들에게 요청하면, 그저 예의 바르게 새로 한 잔을 더 만들어줄 뿐이다. 

https://brunch.co.kr/@thinkaboutlove/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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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위키백과에서 발췌 2020-01-31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grenni&logNo=130188140763&proxyReferer=https%3A%2F%2Fwww.google.com%2F

이테리에 유명한카페

 

754. 이탈리아의 유서 깊은 카페들 12 곳 (플로리안, 콰드리, 코바, 질리, 파스코브스키, 리부아르, 그레코, 감브리누스, 바라티 에 밀라노, 물라사노, 토리노, 피오리오, 알 비체린)

옛날부터 기획했던 이런 모듬 포스팅을앞으로도 쭉 계속 해보려구요 이번에 LA 포스팅도 다시 정리하면서...

blo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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