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브랜딩의 핵심은 첫째, 명확한 고객 정의와 좁은 타겟팅이다.
타겟을 명확하게 정의해야 한다. 예를 들어 스타트업 기업에게 20-30대 남녀는 타겟으로 너무 광범위하다. 이것은 대기업이 타게팅하는 범위이다. 마케팅의 4P( Product 제품, Price 가격, Place 유통, Promotion 프로모션)는 전술이다.
마케팅의 전략은 STP(Segmentation 시장세분화, Targeting 타겟설정, Positioning 포지셔닝)이다. 그 중에서 한 가지를 고르라면 타게팅을 고르겠다. 이 서비스는 누구에게 팔 것인지를 분명하게 정해야 한다. 타겟이 정해지면 100명, 200명을 만나야 한다.
가설을 세우고 타게팅하면 성과를 낼 수 있다. 처음에는 마케팅 비용을 10만원으로 시작해서 점점 늘려야 한다.
명확한 고객 정의와 좁은 타겟팅을 위해서 SOM, SAM, TAM을 알아야 한다.
- SOM (수익시장) : Serviceable Obtainable Market
- SAM (유효시장) : Serviceable Available Market
- TAM (전체시장) : Total Addressable Market
출처 : 사례뉴스(http://www.casenews.co.kr)|
별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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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딩을 하라는 지시가 내려온다면 일단 여러분은 PPT나 워드를 켜고 빈 페이지 5쪽을 만듭니다. 그리고 각 쪽에는 다음과 같이 제목을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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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페이지: 캐릭터 - 우리 상품을 사용하는 소비자의 이미지, 우리 회사를 의인화했을 때의 이미지 등
3페이지: 디자인 가이드 - 메인 로고, 컬러, 폰트, 적용 사례 등
4페이지: 온·오프라인 마케팅 계획 - 연간 목표와 월간 목표, 매월 혹은 매주 진행하고 있는 이벤트 등
5페이지: 목표와 결과 측정 - 현재 우리의 단기·장기적 목표, 측정 중인 결과값 등
퍼옴
http://news.bizwatch.co.kr/article/industry/2014/05/28/0009
로고변천사 대기업편
브랜드와 상호가 다른것이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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